법정공휴일
삼일절
3월 1일 · 대한민국 국경일 · 법정공휴일
1919년 3월 1일 일어난 3·1운동을 기념하는 날로,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전국적으로 만세운동을 벌인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기립니다.
날짜
3월 1일
분류
법정공휴일
공휴일 여부
법정공휴일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법정공휴일
3월 1일 · 대한민국 국경일 · 법정공휴일
1919년 3월 1일 일어난 3·1운동을 기념하는 날로,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전국적으로 만세운동을 벌인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기립니다.
날짜
3월 1일
분류
법정공휴일
공휴일 여부
법정공휴일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삼일절은 매년 3월 1일, 1919년 일어난 3·1운동을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들이 독립선언서를 발표했고,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만세를 외치며 평화적인 만세운동을 벌였습니다. 이는 일제의 식민 지배에 맞서 우리 민족 스스로 독립할 의지가 있음을 국내외에 알린 사건이었습니다. 삼일절은 이날의 정신을 기억하고, 자주독립을 위해 힘쓴 분들의 뜻을 되새기기 위한 날입니다.
삼일절은 1919년 3·1운동을 기념하는 날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기부터 기념해오다 광복 후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정식 국경일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흐름은 아래 연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19.01.21
고종 황제 승하
고종 황제가 세상을 떠나면서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장례를 보기 위해 서울로 모여들었습니다.
1919.03.01
독립선언과 만세운동
민족대표들이 독립선언서를 발표했고, 탑골공원에 모인 학생과 시민들도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만세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운동은 곧 전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1919.04.1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3·1운동을 계기로 중국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독립운동을 조직적으로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1920
임시정부, 국경일로 기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월 1일을 국경일로 지정하고 '독립선언일'이라는 이름으로 기념했습니다.
1949
'삼일절'로 국경일 지정
광복 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3월 1일이 '삼일절'이라는 이름의 국경일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1919년 1월 고종 황제가 세상을 떠나자, 장례식(인산)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서울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독립운동을 준비하던 지도자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되, 장례식 당일(3월 3일)과 겹치지 않도록 이틀 전인 3월 1일을 만세운동을 시작하는 날로 정했습니다.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들의 독립선언서 발표를 시작으로, 학생과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전국으로 퍼져나간 만세운동입니다. 무기를 들지 않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평화적인 방식으로 전개된 것이 특징입니다. 비록 그 자리에서 독립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국내외에 알렸고, 그 결과로 그해 4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삼일절은 나라의 경사를 기리는 국경일이므로, 조의를 표하는 현충일과는 게양 방식이 다릅니다.
국경일 여부
예
법정공휴일 여부
예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예
삼일절이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 대체공휴일이 적용됩니다(2021년 8월 4일 개정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기준). 다만 실제 대체공휴일 날짜는 해당 연도의 요일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연도의 정확한 날짜는 이 페이지에서 임의로 계산해 표시하지 않습니다.
매년 3월 1일입니다. 1919년 이날 일어난 3·1운동을 기념합니다.
고종 황제의 장례식(인산)이 3월 3일로 예정되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서울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독립운동 지도자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되 장례식 당일과 겹치지 않도록 이틀 전인 3월 1일을 만세운동의 날로 정했습니다.
네, 국경일입니다. 광복 후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국경일이 되었으며, 그 이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기에도 '독립선언일'이라는 이름으로 기념되었습니다.
네, 법정공휴일입니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국경일 중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네, 적용됩니다. 2021년 8월 4일 시행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삼일절이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 대체공휴일이 지정됩니다. 다만 실제 대체공휴일 날짜는 그 해의 요일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연도의 정확한 날짜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삼일절은 나라의 경사를 기리는 국경일이므로,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않고 답니다. 조의를 표하는 현충일의 조기 게양과는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삼일절 태극기 다는 법'을 참고하세요.
삼일절은 1919년에 일어난 3·1운동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국경일입니다. 3·1운동이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라면, 삼일절은 그 사건을 매년 기념하는 국경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