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어떤 날인가요?

소설은 입동과 대설 사이에 오는 24절기의 스무 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이 240도에 이르는 시점입니다. 한자 그대로 '작은(小) 눈(雪)'이라는 뜻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해 점차 겨울 기분이 드는 시기로 전해집니다. 다만 이는 계절이 깊어감을 상징하는 이름일 뿐, 소설 당일에 반드시 눈이 내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가오는 소설 날짜

소설은 태양 황경 240°입니다. 양력 날짜는 해마다 달라집니다.

소설 당일

태양 황경 240°

소설의 유래와 역사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황경)을 24등분하여 계절 변화를 나타낸 전통 역법으로, 농사와 세시풍속의 기준으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소설 무렵에도 간간이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어 소춘(小春) 또는 소양춘(小陽春)이라 불리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소설은 왜 매년 날짜가 조금씩 다른가요?

소설은 태양의 황경이 240도에 이르는 정확한 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지구의 공전 주기가 정확히 365일이 아니기 때문에, 태양이 그 지점에 도달하는 시각은 매년 조금씩 앞뒤로 밀립니다. 그래서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 연도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계산한 절입 시각을 기준으로 정확한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소설에는 정말 눈이 오나요?

소설이라는 이름은 살얼음이 잡히고 겨울 기운이 완연해지는 계절적 특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다만 이는 계절 변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름일 뿐, 소설 당일에 실제로 눈이 내리는지는 그해와 지역의 기상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도 이 무렵 여전히 따뜻한 햇볕이 남아 있는 날이 있다고 전할 만큼, 날씨가 일정하지 않은 시기입니다.

손돌바람이라는 말은 무엇인가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음력 10월 20일 무렵에는 관례적으로 심한 바람이 부는데, 이를 손돌바람이라 부릅니다. 고려시대 사공 손돌이 억울하게 죽은 뒤 그 원혼이 강풍을 일으킨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특히 강화에서는 이날 뱃길에 오르는 것을 꺼렸다고 합니다. 이는 소설 무렵과 시기가 겹치는 대표적인 겨울 초입 세시풍속입니다.

소설은 공휴일인가요?

국경일 여부

아니요

법정공휴일 여부

아니요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해당 없음

소설에는 무엇을 하나요?

자주 묻는 질문

올해(다가오는) 소설은 언제인가요?

매년 태양의 황경이 240도에 이르는 시점으로, 대체로 11월 22일에서 23일 무렵입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각은 연도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소설은 매년 같은 날짜인가요?

아니요. 태양이 황경 240도에 도달하는 정확한 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지구 공전 주기의 특성상 매년 하루 이틀 정도 앞뒤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설은 24절기 중 몇 번째인가요?

입동 다음인 스무 번째 절기입니다. 순서는 입동-소설-대설-동지로 이어집니다.

소설에는 정말 눈이 오나요?

소설은 겨울 기운이 깊어지는 계절적 특징을 상징하는 이름일 뿐, 그날 반드시 눈이 내린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소설에는 정말 눈이 오나요?'를 참고하세요.

소설은 음력 기준인가요?

아니요. 24절기는 음력이 아니라 태양의 황경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력적 개념입니다.

소설은 공휴일인가요?

아니요, 공휴일이 아닙니다. 국경일도 아니며, 공휴일이 아니므로 대체공휴일 개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소설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작을 소(小)'와 '눈 설(雪)'로 이루어진 이름으로, 겨울 기운이 깊어지며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태양 황경이란 무엇인가요?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보이는 길(황도) 위에서, 춘분점을 0도로 삼아 태양의 위치를 각도로 나타낸 값입니다. 24절기는 이 황경을 15도씩 나눈 24개 지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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