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처서
태양 황경 150° · 24절기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로, 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매년 대체로 8월 23일 무렵입니다.
날짜
태양 황경 150°
분류
24절기
공휴일 여부
공휴일 아님
대체공휴일
해당 없음
24절기
태양 황경 150° · 24절기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로, 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매년 대체로 8월 23일 무렵입니다.
날짜
태양 황경 150°
분류
24절기
공휴일 여부
공휴일 아님
대체공휴일
해당 없음
처서는 입추와 백로 사이에 오는 24절기의 열네 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이 150도에 이르는 시점입니다. 한자 그대로 '더위(暑)가 물러간다(處)'는 뜻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지며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전통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더위가 가시고 누그러진다는 뜻일 뿐, 처서 당일부터 곧바로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처서는 태양 황경 150°입니다. 양력 날짜는 해마다 달라집니다.
처서 당일
태양 황경 150°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황경)을 24등분하여 계절 변화를 나타낸 전통 역법으로, 농사의 기준으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처서 무렵이면 음력 백중(百中)의 호미씻이(농사일을 마친 뒤 호미를 씻어두는 행사)도 끝나, 농촌이 한가로워지는 시기로 여겨졌습니다.
처서는 태양의 황경이 150도에 이르는 정확한 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지구의 공전 주기가 정확히 365일이 아니기 때문에, 태양이 그 지점에 도달하는 시각은 매년 조금씩 앞뒤로 밀립니다. 그래서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 연도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계산한 절입 시각을 기준으로 정확한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처서 무렵 더위가 '가시고' '누그러진다'고 설명할 뿐, 그날부터 더위가 완전히 끝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처럼 파리·모기의 기세가 잦아드는 시기로 여겨지지만, 실제 기온이 내려가는 정도와 시점은 그해 기후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져 풀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두렁이나 산소의 풀을 깎는 벌초를 했습니다. 또한 '처서에 비가 오면 십리에 천석 감한다'는 속담이 전해지는데, 이 무렵 내리는 비가 곡식 수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여겼던 전통적 인식을 보여줍니다.
국경일 여부
아니요
법정공휴일 여부
아니요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해당 없음
매년 태양의 황경이 150도에 이르는 시점으로, 대체로 8월 22일에서 23일 무렵입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각은 연도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입추 다음인 열네 번째 절기입니다. 순서는 입추-처서-백로-추분으로 이어집니다.
완전히 끝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전통적으로 더위가 누그러지는 시기로 여겨지지만, 실제 기온 변화의 정도와 시점은 그해 기후에 따라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완전히 끝나나요?'를 참고하세요.
아니요. 24절기는 음력이 아니라 태양의 황경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력적 개념입니다.
아니요, 공휴일이 아닙니다. 국경일도 아니며, 공휴일이 아니므로 대체공휴일 개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곳 처(處)'와 '더울 서(暑)'로 이루어진 이름으로, 더위가 물러가 머문다는 뜻입니다.
태양이 황경 150도에 도달하는 정확한 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지구 공전 주기가 정확히 365일이 아니어서, 그 순간의 날짜와 시각이 매년 조금씩 앞뒤로 달라집니다.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보이는 길(황도) 위에서, 춘분점을 0도로 삼아 태양의 위치를 각도로 나타낸 값입니다. 24절기는 이 황경을 15도씩 나눈 24개 지점을 기준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