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입추
태양 황경 135° · 24절기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로, 여름이 지나 가을에 접어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매년 대체로 8월 7일 무렵입니다.
날짜
태양 황경 135°
분류
24절기
공휴일 여부
공휴일 아님
대체공휴일
해당 없음
24절기
태양 황경 135° · 24절기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로, 여름이 지나 가을에 접어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매년 대체로 8월 7일 무렵입니다.
날짜
태양 황경 135°
분류
24절기
공휴일 여부
공휴일 아님
대체공휴일
해당 없음
입추는 대서와 처서 사이에 오는 24절기의 열세 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이 135도에 이르는 시점입니다. 한자 그대로 '가을(秋)이 시작된다(立)'는 뜻으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든다는 전통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입추 무렵에도 어쩌다 늦더위가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전해지듯, 입추가 지났다고 해서 실제 더위가 곧바로 끝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입추는 태양 황경 135°입니다. 양력 날짜는 해마다 달라집니다.
입추 당일
태양 황경 135°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황경)을 24등분하여 계절 변화를 나타낸 전통 역법으로, 농사의 기준으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입추는 입춘·입하·입동과 함께 새로운 계절이 시작됨을 알리는 절기로 여겨져 왔습니다.
입추는 태양의 황경이 135도에 이르는 정확한 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지구의 공전 주기가 정확히 365일이 아니기 때문에, 태양이 그 지점에 도달하는 시각은 매년 조금씩 앞뒤로 밀립니다. 그래서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 연도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계산한 절입 시각을 기준으로 정확한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절기상으로는 가을의 시작을 뜻하지만, 실제 체감 날씨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입추 무렵에도 어쩌다 늦더위가 있기도 하지만, 칠월칠석을 전후해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고 전해집니다. 낮의 무더위는 한동안 이어지더라도 밤 기온부터 서서히 가을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시기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며, 입추 당일부터 곧바로 더위가 끝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입추 무렵부터 김장용 무·배추를 심어 9~10월 서리가 내리기 전에 거둘 가을걷이를 준비했습니다. '어정 7월 건들 8월'이라는 농촌 속담은 음력 7월은 어정어정 지나가고 8월은 건들건들 지나간다는 뜻으로, 한여름 농사일이 한풀 꺾이고 한가해지는 이 시기의 분위기를 표현합니다.
국경일 여부
아니요
법정공휴일 여부
아니요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해당 없음
매년 태양의 황경이 135도에 이르는 시점으로, 대체로 8월 7일에서 8일 무렵입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각은 연도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대서 다음인 열세 번째 절기입니다. 순서는 대서-입추-처서-백로로 이어집니다.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뜻하지만, 실제로는 늦더위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고 전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입추부터 실제로 가을인가요?'를 참고하세요.
아니요. 24절기는 음력이 아니라 태양의 황경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력적 개념입니다.
아니요, 공휴일이 아닙니다. 국경일도 아니며, 공휴일이 아니므로 대체공휴일 개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설 립(立)'과 '가을 추(秋)'로 이루어진 이름으로, 가을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태양이 황경 135도에 도달하는 정확한 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지구 공전 주기가 정확히 365일이 아니어서, 그 순간의 날짜와 시각이 매년 조금씩 앞뒤로 달라집니다.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보이는 길(황도) 위에서, 춘분점을 0도로 삼아 태양의 위치를 각도로 나타낸 값입니다. 24절기는 이 황경을 15도씩 나눈 24개 지점을 기준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