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백로
태양 황경 165° · 24절기
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로, 밤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흰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매년 대체로 9월 8일 무렵입니다.
날짜
태양 황경 165°
분류
24절기
공휴일 여부
공휴일 아님
대체공휴일
해당 없음
24절기
태양 황경 165° · 24절기
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로, 밤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흰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매년 대체로 9월 8일 무렵입니다.
날짜
태양 황경 165°
분류
24절기
공휴일 여부
공휴일 아님
대체공휴일
해당 없음
백로는 처서와 추분 사이에 오는 24절기의 열다섯 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이 165도에 이르는 시점입니다. 한자 그대로 '흰(白) 이슬(露)'이라는 뜻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밤에 기온이 내려가고 대기 중 수증기가 엉겨 풀잎에 이슬이 맺히며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전통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계절 변화를 상징적으로 나타낸 절기 이름일 뿐, 백로 당일 반드시 이슬이 맺힌다는 뜻은 아닙니다.
백로는 태양 황경 165°입니다. 양력 날짜는 해마다 달라집니다.
백로 당일
태양 황경 165°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황경)을 24등분하여 계절 변화를 나타낸 전통 역법으로, 농사의 기준으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옛 중국에서는 백로부터 추분까지를 닷새씩 삼후(三候)로 나누어, 초후에는 기러기가 날아오고 중후에는 제비가 강남으로 돌아가며 말후에는 뭇새들이 겨울 먹이를 저장한다고 표현했습니다.
백로는 태양의 황경이 165도에 이르는 정확한 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지구의 공전 주기가 정확히 365일이 아니기 때문에, 태양이 그 지점에 도달하는 시각은 매년 조금씩 앞뒤로 밀립니다. 그래서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 연도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계산한 절입 시각을 기준으로 정확한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백로라는 이름은 밤에 기온이 내려가 대기 중 수증기가 풀잎에 이슬로 맺히는 계절적 현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다만 이는 가을이 깊어가며 나타나는 일반적인 기상 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름일 뿐, 백로 당일에 반드시 이슬이 맺힌다고 과학적으로 단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이슬 발생 여부는 그날그날의 기온·습도 등 기상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백로 무렵이면 우리나라에서는 장마도 완전히 걷히고 대체로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간혹 남쪽에서 불어오는 태풍이 곡식을 쓰러뜨리거나 해일 피해를 가져오기도 한다고 전해집니다.
국경일 여부
아니요
법정공휴일 여부
아니요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해당 없음
매년 태양의 황경이 165도에 이르는 시점으로, 대체로 9월 7일에서 8일 무렵입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각은 연도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처서 다음인 열다섯 번째 절기입니다. 순서는 처서-백로-추분-한로로 이어집니다.
백로는 밤 기온이 내려가 이슬이 맺히기 쉬워지는 계절적 특징을 상징하는 이름일 뿐, 그날 반드시 이슬이 맺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백로에는 정말 이슬이 맺히나요?'를 참고하세요.
아니요. 24절기는 음력이 아니라 태양의 황경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력적 개념입니다.
아니요, 공휴일이 아닙니다. 국경일도 아니며, 공휴일이 아니므로 대체공휴일 개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흰 백(白)'과 '이슬 로(露)'로 이루어진 이름으로, 밤 기온이 내려가며 풀잎에 흰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태양이 황경 165도에 도달하는 정확한 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지구 공전 주기가 정확히 365일이 아니어서, 그 순간의 날짜와 시각이 매년 조금씩 앞뒤로 달라집니다.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보이는 길(황도) 위에서, 춘분점을 0도로 삼아 태양의 위치를 각도로 나타낸 값입니다. 24절기는 이 황경을 15도씩 나눈 24개 지점을 기준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