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곡우
태양 황경 30° · 24절기
24절기 중 여섯 번째이자 봄의 마지막 절기로, 봄비가 내려 곡식이 윤택해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매년 대체로 4월 20일 무렵입니다.
날짜
태양 황경 30°
분류
24절기
공휴일 여부
공휴일 아님
대체공휴일
해당 없음
24절기
태양 황경 30° · 24절기
24절기 중 여섯 번째이자 봄의 마지막 절기로, 봄비가 내려 곡식이 윤택해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매년 대체로 4월 20일 무렵입니다.
날짜
태양 황경 30°
분류
24절기
공휴일 여부
공휴일 아님
대체공휴일
해당 없음
곡우는 청명과 입하 사이에 오는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이 30도에 이르는 시점입니다. 한자 그대로 '곡식(穀)을 기름지게 하는 비(雨)'라는 뜻으로, 이 무렵 내리는 봄비가 그해 농사의 밑거름이 된다는 전통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봄의 마지막 절기로, 곡우가 지나면 여름 절기인 입하로 이어집니다.
곡우는 태양 황경 30°입니다. 양력 날짜는 해마다 달라집니다.
곡우 당일
태양 황경 30°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황경)을 24등분하여 계절 변화를 나타낸 전통 역법으로, 농사의 기준으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곡우 무렵부터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곡우는 태양의 황경이 30도에 이르는 정확한 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지구의 공전 주기가 정확히 365일이 아니기 때문에, 태양이 그 지점에 도달하는 시각은 매년 조금씩 앞뒤로 밀립니다. 그래서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 연도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계산한 절입 시각을 기준으로 정확한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옛 농가에서는 곡우 무렵 볍씨를 물에 담가 못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이때 부정한 일을 본 사람이 볍씨를 보면 싹이 잘 트지 않는다는 속신이 있어 조심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곡우 무렵은 나무에 물이 가장 많이 오르는 시기로 여겨져, 산다래나무·자작나무·박달나무 등에서 수액을 채취해 약수로 마시는 지역 풍속도 있었습니다.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 자가 마른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곡우 무렵의 강우 여부는 그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여겨졌습니다. 다만 이는 오랜 경험에서 나온 통설이며, 실제로 곡우에 반드시 비가 온다거나 가물면 그해 농사를 완전히 망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국경일 여부
아니요
법정공휴일 여부
아니요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해당 없음
매년 태양의 황경이 30도에 이르는 시점으로, 대체로 4월 19일에서 20일 무렵입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각은 연도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청명 다음인 여섯 번째 절기이자 봄의 마지막 절기입니다. 곡우 다음에는 여름 절기인 입하가 이어집니다.
아니요. 24절기는 음력이 아니라 태양의 황경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력적 개념입니다.
아니요, 공휴일이 아닙니다. 국경일도 아니며, 공휴일이 아니므로 대체공휴일 개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곡우는 '봄비가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전통적 의미를 담은 절기 이름일 뿐, 실제로 그날 비가 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해 날씨는 지역과 기후에 따라 다릅니다.
'곡식 곡(穀)'과 '비 우(雨)'로 이루어진 이름으로, 곡식을 기름지게 하는 봄비라는 뜻입니다.
24절기는 계절마다 여섯 개씩 배정되어 있습니다. 봄에는 입춘-우수-경칩-춘분-청명-곡우 여섯 절기가 속하며, 곡우가 그중 마지막입니다. 곡우 다음에는 여름의 첫 절기인 입하가 이어집니다.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보이는 길(황도) 위에서, 춘분점을 0도로 삼아 태양의 위치를 각도로 나타낸 값입니다. 24절기는 이 황경을 15도씩 나눈 24개 지점을 기준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