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소서
태양 황경 105° · 24절기
24절기 중 열한 번째 절기로, 본격적인 여름 더위에 접어드는 시기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매년 대체로 7월 7일 무렵입니다.
날짜
태양 황경 105°
분류
24절기
공휴일 여부
공휴일 아님
대체공휴일
해당 없음
24절기
태양 황경 105° · 24절기
24절기 중 열한 번째 절기로, 본격적인 여름 더위에 접어드는 시기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매년 대체로 7월 7일 무렵입니다.
날짜
태양 황경 105°
분류
24절기
공휴일 여부
공휴일 아님
대체공휴일
해당 없음
소서는 하지와 대서 사이에 오는 24절기의 열한 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이 105도에 이르는 시점입니다. 한자 그대로 '작은(小) 더위(暑)'라는 뜻으로,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라는 전통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만 소서라는 절기 자체가 특정 기상 현상의 시작일을 못박는 것은 아니므로, 그해의 실제 날씨와는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서는 태양 황경 105°입니다. 양력 날짜는 해마다 달라집니다.
소서 당일
태양 황경 105°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황경)을 24등분하여 계절 변화를 나타낸 전통 역법으로, 농사의 기준으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예전에는 하지 무렵 모내기를 끝내고 소서 때는 논매기를 하는 등, 여름 농사가 본격화되는 시기로 여겨졌습니다.
소서는 태양의 황경이 105도에 이르는 정확한 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지구의 공전 주기가 정확히 365일이 아니기 때문에, 태양이 그 지점에 도달하는 시각은 매년 조금씩 앞뒤로 밀립니다. 그래서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 연도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계산한 절입 시각을 기준으로 정확한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소서 무렵 장마전선이 우리나라에 오래 자리 잡아 습도가 높아지고 장마철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는데, 이는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전통적 경험을 나타낼 뿐 확정적인 규칙은 아닙니다. 장마는 매년 대기 상태에 따라 시작·종료 시기가 달라지는 기상 현상이며, 소서는 태양 황경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천문학적 절기입니다. 두 가지는 정해지는 원리 자체가 다르므로, '소서 = 장마 시작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예전에는 하지 무렵 모내기를 마치고 소서 때 논매기를 했으며, 팥·콩·조 등의 밭작물도 이 무렵 김을 매주었습니다. 마을 공동으로 김을 매는 풍경이 흔했고, 밀가루 음식과 호박, 민어 등이 이 시기의 제철 음식으로 꼽힙니다.
국경일 여부
아니요
법정공휴일 여부
아니요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해당 없음
매년 태양의 황경이 105도에 이르는 시점으로, 대체로 7월 6일에서 7일 무렵입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각은 연도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하지 다음인 열한 번째 절기입니다. 순서는 하지-소서-대서-입추로 이어집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소서 무렵 장마철에 접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장마는 해마다 대기 상태에 따라 시작 시기가 달라지는 기상 현상이고 소서는 태양 황경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절기라 원리 자체가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소서가 장마 시작일인가요?'를 참고하세요.
아니요. 24절기는 음력이 아니라 태양의 황경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력적 개념입니다.
아니요, 공휴일이 아닙니다. 국경일도 아니며, 공휴일이 아니므로 대체공휴일 개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작을 소(小)'와 '더울 서(暑)'로 이루어진 이름으로, 작은 더위라는 뜻입니다. 본격적인 여름 더위의 시작을 알린다는 전통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태양이 황경 105도에 도달하는 정확한 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지구 공전 주기가 정확히 365일이 아니어서, 그 순간의 날짜와 시각이 매년 조금씩 앞뒤로 달라집니다.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보이는 길(황도) 위에서, 춘분점을 0도로 삼아 태양의 위치를 각도로 나타낸 값입니다. 24절기는 이 황경을 15도씩 나눈 24개 지점을 기준으로 합니다.